비오페이스 닥터케빈

셀카를 지나치게 많이 찍는 사람은 피부 노화가 빠르다?!

- 부산피부과, 서면 비오페이스 -





셀피(스스로의 모습을 찍은 사진), 또는 셀카라고 불리우는 사진을

지나치게 많이 찍으면 피부노화가 촉진된다는

영국의 피부과 전문의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
영국 런덩의 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한 피부과 전문의들은

카메라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과 전자파가

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



특히 전자파는 선크림으로도 막을 수 없기 때문에

더욱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.

따라서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블로거나 SNS에 사진을 즐겨 올리는

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
어느쪽 얼굴이 스마트폰에 많이 노출되었는지

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만큼 노화의 속도 차이가 크다고 하는데,

셀피는 자주 찍는 얼굴쪽이 노화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.


전자기기에 노출이 더 많이 된 얼굴이

다른쪽에 비해 피부 질감이 떨어지거나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는데,

이는 전자기장이 피부 속 미네랄을 변형시키기 때문이랍니다.



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하여 DNA손상을 막고,

피부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도록

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하네요.


그래도 뭔가 불안하다면

부산-경남에서는 부산피부과 비오페이스와 상의하세요~!!






셀카를 지나치게 많이 찍는 사람은 피부 노화가 빠르다?!

- 부산피부과, 서면 비오페이스 -